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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롯데칠성, '순하리 애플망고’ 출시…호주·동남아 공략

롯데칠성음료가 4일 수출전용제품 ‘순하리 애플망고’를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은 딸기, 블루베리, 요구르트에 이은 순하리 수출전용제품 4번째 시리즈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12도, 용량은 360ml다. 초도수량 13만5000병은 호주와 태국, 라오스 등 동남아 일부지역으로 수출돼 이달 중순이후부터 현지 대형마트와 식당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호주와 동남아시장은 순하리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시장”이라며 “새로운 맛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현지 시장특색을 고려해 새로운 과일맛의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0.03.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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